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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확진 0' 코로나 청정지역, 지자체 228곳중 아직 2곳 있다
숫자로 보는 코로나 1년. 그래픽=박경민 기자 minn@joongang.co.kr 20일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되는 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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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명호의 미래를 묻다] 디지털 분산의료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
━ 팬데믹이 당겨 온 미래 이명호 여시재 기획위원 올해는 백신과 치료제의 빠른 개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19)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. 전문가들이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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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접종 레이스 시작…AZ·화이자 1차 백신 얼마나 맞았나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의 국내 접종이 시작됐다.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1개월만이다. 우선 도입되는 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(AZ)와 화이자 백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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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 600명대로 줄었는데…사망 역대 두번째 35명인 이유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환자가 8일 674명으로 떨어졌다. 나흘 연속 1000명대 아래를 유지했다. 정부는 "코로나19 3차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에 접어들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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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'코로나 첫 폭로' 리원량, 처벌 1주기 재추모 물결…내부고발자의 비극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을 최초로 알린 중국 의사 리원량이 지난해 2월 7일 새벽 폭로 40일 만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34세의 나이로 숨졌다. [중국 웨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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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합쳐도 1kg 안되는 녀석에 78억 인류 1년 내내 시달렸다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자 현미경 사진.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(NIAID) 안녕하세요.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강찬수입니다. 저는 지난 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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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요양병원의 숨은 비극...비확진자가 더 많이 숨졌다
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. 현재까지 구로구 요양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는 190명 발생했다. 뉴스1 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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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'코호트 교훈' 무시한 정부...'악몽의 요양병원' 만들었다
지난 3월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의 한 요양병원 입구에서 119구급대가 확진자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병원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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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 코로나 사투 1년 지나도 왜 여전히 터널 속인가
이세라 바로척척의원 원장·전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중국 우한에서 신종 폐렴이 처음 보고된 지 31일이면 꼭 1년이 된다. 지구촌에 팬데믹을 초래한 코로나19 재앙으로 지구촌 인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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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MG중국통신] 中 '올해의 인물'은?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의료진
중국 '글로벌 인물' 매거진이 '2020년의 인물'로 '중국 의사'를 선정했다. [사진 CMG] 글로벌 인물 잡지사 사상(謝相) 편집장은 결과를 발표하며 "의사의 박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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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ㆍ전세대란ㆍ秋尹 갈등…올해 10대 사건
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팬데믹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강타한 한해였습니다.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35세 중국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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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병상의 코멘터리] 노영민..니가 왜 거기서 나와?
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(왼쪽부터), 정세균 총리, 이낙연 더불민주당 대표, 김태년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·정·청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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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르스때 실무자에 책임물어…백신 구매엔 면책권 줘야"
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김윤,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남중,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최재욱 교수(오른쪽부터)가 20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본사에서 좌담을 하고 있다. 우상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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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YT "中, 1월 초부터 코로나 부정여론 막기 위해 검열 시작해"
중국 상하이에서 한 남성이 중국 공산당 상징을 변형한 그림 앞을 지나가고 있다. 로이터=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발발 초기부터 부정적 여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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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집중] 코로나19, 함께 극복해요! 시민도 기업도 유명 인사도 '십시일반'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. 그런 가운데 K-방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대처 우수 사례로 거론됐다. 그 배경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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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검사 수 줄여 확진자 수 조작? K방역은 억울하다
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진단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. 뉴스1 “K방역의 실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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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우한'될라..코로나 재확산에 긴장한 中, 청두서만 229만명 검사
중국 도시 4곳 이상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19)이 확산하고 있다. 이에 중국 정부는 '제2의 우한'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강력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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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컨테이너 몇개로 어림없다, 병원 통째 비워 중환자 전담해야"
코로나19 환자 전담 치료병원으로 지정된 서울시 중랑구 신내로 156번지 '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' 마당에 11일 환자 치료용 컨테어너 병실이 설치되고 있다. 신인섭 기자 1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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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어나는 자택 대기 코로나 환자 …가족 감염 예방 어떻게 하나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가 689명 발생하면서 사흘 연속 700명 선에 근접한 1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응급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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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백신 '시노팜·시노백' 3상 중인데···중남미·동남아 줄섰다
지난 8일(현지시간) 전 세계의 시선이 영국으로 쏠렸다.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기 때문이다. 영국 정부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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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"코로나, 우한 아닌 이탈리아서 발원"…獨 학자 "내 발언 왜곡" 반박
중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19)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라는 주장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. '이탈리아 발원론', '인도 발원론'을 띄우면서다.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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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NN "中, 코로나 초기 확진·사망 축소했다" 내부문건 폭로
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19) 발병 초기에 공개했던 확진자·사망자 수가 축소된 것이라는 폭로 문건이 나왔다. 중국 당국이 코로나 초기 대응 과정에서 심각성을 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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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첫 코로나 재감염 의심자 바이러스 유형 달랐다
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재감염 의심 환자를 조사한 결과 처음 입원 당시 V그룹 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두 번째 입원 때는 GH그룹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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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엔딩 이야기 쏟아낸다···코로나 진원지 우한 띄우는 중국
최근 중국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도시가 있다. 다름 아닌 후베이성 우한(武漢)이다. 지난달 우한 황학루 앞에서 열린 공연 [신화=연합뉴스] 코로나19 팬데믹의